안녕하십니까

나노버블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 는지요...?

아니면

마이크로나노버블 이라는 말은...?

이렇게 불리는 기술분야가 있습니다.

물속에 가스를 용해시키는 방법으로 6가지 정도 있습니다.

벤츄리, 오리피스, 초음파, 회류식, 케비테이션, 가압용해 등이 있습니다.

이런방법을 통해서 물속에 공기 및 기타 기체를 녹여서 기능을 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런기술로는 마이크로버블을 발생하는데는 용이하며, 나노기술의 발전으로 나노사이즈로 가고싶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

SKB TECH에서는 이런 기술을 한단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의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23년 5월에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특허의 기본개념은 원패스로 진행되는 방법으로는 나노버블에 근접하기 어렵고 마이크로 버블을 유지시키기또한 어렵다는 것을 잘알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 재처리 하는 과정을 거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버블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나노화된 공기방울 혹은 오존, 음이온 등을 용해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했을때 기능적인 면에서는 나노버블의 특성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이사용되는 모든곳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에는 산소가 부족하면 물속의 미생물 등이 사멸하게되어 물이 썩게되는데 ...산소가 풍부하면 미생물의 성장이 가능하여

지속적인 물관리가 가능합니다.

다음에 추가자료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